'사랑베푸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오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월 첫째‧셋째주 금요일 구청 남측광장 계단에서 ‘사랑베푸미’ 나눔장터를 운영한다고 11일 전했다. 나눔장터에서 교환·판매 가능한 품목은 의류, 장난감, 학생용품 등 중고 물품이다. 시민이면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오전 9시부터 신청해 참여할 수 있고, 단체는 행사 3일 전 전화(031-324-6291)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주민들이 중고 물품을 교환·판매해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는 이 나눔장...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 기흥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구청광장에서 중고물품을 교환‧판매하는 사랑베푸미 나눔 장터를 운영한다. 시민들이 직접 물품을 교환‧판매하는 이 장터의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게 된다. 판매 물품은 의류, 잡화, 가전 등 생활용품과 수공예품 등이다. 농산물품이나 먹거리는 판매할 수 없다. 용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판매자리는 당일 현장에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착순 접수해 배정한다. 올해 첫 장이 열린 지난 8일...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기흥구는 이웃과 물품을 나누는 ‘사랑베푸미 나눔장터’ 올해 첫 행사가 4일 기흥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기흥구는 이웃과 물품을 나누는 ‘사랑베푸미 나눔장터’ 올해 첫 행사가 4일 기흥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구에 따르면 자원절약과 재활용 운동의 하나로 지난 2007년부터 열고 있는 ‘사랑베푸미 나눔장터&rs...
▲ 기흥구청 광장에 금요장터가 열려 용인시 기흥구는 동절기에 폐장했던 나눔 장터를 새봄과 함께 개장하기로 하고 6일 기흥구청 광장에서 첫 장터를 연다. 기흥구와 기흥구 자원봉사단이 주최·주관하는 나눔 장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경까지 첫 장터...
▲ 매주 금요일 기흥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사랑베푸미 나눔장터' 용인시 기흥구는 매년 3월부터 11월말까지 자원의 재활용과 사랑의 나눔실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 베푸미 나눔장터’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나눔장터를 열어 의류, 문구류, 신발류, 완구류, 액세서리 등 재활용가능 물품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 확산을 통해 경제난을 극복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회원 30명으로 구성된 기흥구 자원봉사단(단장 박영희)은 매주 금요일 나눔장터를 운영, 판매수익금으로 기흥구 관...